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 바사라 시리즈 (문단 편집) == 비판 == 시작이 '''[[전국무쌍]]의 표절'''이었다. 몇몇 캐릭터의 기본 컨셉이 전국무쌍 시리즈에서 가져온 것이고 시스템 자체도 무쌍 시리즈와 다른 게 거의 없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 [[다케다 신겐]]과 별 접점이 없던 [[사나다 유키무라]]가 오야카타싸마를 내지르는 열혈바보가 된 것도 전국무쌍의 [[사나다 유키무라(전국무쌍)|사나다 유키무라]]를 좀 더 과장해 놓은 것이고, [[사루토비 사스케(전국 바사라)|사루토비 사스케]]의 경우도 바사라기 모션이나 [[닌자]]로써의 컨셉, 대사 등이 전국무쌍의 [[쿠노이치(전국무쌍)|쿠노이치]]를 성별만 바꿔놓은 수준인 데다가, 전국무쌍에서 최초로 나온 요염한 악녀에 한쪽 다리가 노출된 기모노를 입은 [[노히메(전국무쌍)|노히메]]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바사라의 [[노히메(전국 바사라)|노히메]], 이마가와 요시모토 등등 어지간한 캐릭터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와서 벤치마킹했고 아예 구매 후 공식 홈페이지 설문조사에서 '다음 중 구입한 적이 있는 게임은?'이라는 질문의 보기가 전부 무쌍 시리즈여서 논란이 되는 등[* 당연하지만 타 회사 게임을 이렇게 대놓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다.] 대놓고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었다. 또한 시리즈 자체의 오리지널적인 발전성이 없이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가기만 하다 무쌍 시리즈에서 신 시스템이 나오면 그걸 채용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는 터라 비난 여론이 이어졌다. 일웹 쪽에는 무쌍 시리즈를 베낀 요소를 정리한 위키가 있거나 캡콤 입사 시험 문제에 무쌍 시리즈에 대한 질문이 잔뜩 있었다라는 루머가 도는 등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코에이와 오메가 포스가 대놓고 캡콤의 [[역전재판 시리즈]]의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가져온 듯한 [[닌텐도 DS]] 어드벤처 게임 [[지휘봉의 행방]]을 내놓자 바사라가 무쌍을 베낀 데에 대한 보복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 이쪽은 역전재판이랑 시스템이나 분위기가 완전 비슷하다는 점만 빼면 내용은 전혀 다른 수작으로 평가가 좋다. 그래도 출발은 전국무쌍 1편에 과장을 더했던 것 뿐이었지만, 2편부터는 독자적인 개성을 갖춤으로써 완전히 별개의 작품으로 가는 노선을 택했기 때문에 2018년 시점에서는 아류작으로 분류할 수는 있어도 표절 논란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고, 전국무쌍과 전국 바사라가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예를 들어 한 플레이어가 두 명의 무장을 조작하는 것은 [[전국 바사라 3 우타게]]에서 먼저 했고, 이후 [[전국무쌍 4]]에서도 적용되었다. --그런데 이미 무쌍은 [[무쌍 오로치]]에서 3무장 조작 기능이 먼저 나와 있었던 데다가 [[전국무쌍 4]]의 무장 두명 조작은 우타게보다 몇개월 먼저 발매된 [[전국무쌍 크로니클]]의 다인 무장 조작 시스템을 가져온 것이라....--] 3편 이후로는 제작진의 행보, 특히 야마모토 마코토 디렉터의 노골적인 특정 캐릭터 편애가 팬들 사이에서 도마에 올랐다. 야마모토가 이시다 미츠나리를 노골적으로 편애한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기정사실로 자리잡아 있었고, 2014년 애니 [[전국 바사라 Judge End]]가 이 설에 확인도장을 찍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전국 바사라 Judge End|JE]]의 경우, 방영 당시 무대 전국 바사라에서 미츠나리 역 배우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는 이유로 미츠나리에게 비중을 편중시켰다는 설이 있었고 이 때문에 [[세키 토모카즈|담당 성우]]가 대놓고 제작진 잘못이라고 비판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지경. 게다가 사나다 유키무라의 성우인 호시 소이치로도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JE의 캐릭터 (비중) 밸런스가 이상하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했고, 다테 마사무네의 성우 나카이 카즈야는 아예 연기하면서 마사무네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며 '''전례없이 꼴사나운 모습'''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어째 제작진들이 성우들보다 캐릭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취소선이 쳐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일본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제작진보다 담당 성우들이 오히려 캐릭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한다는 평이 많다.] 공식 매거진도 본가 게임 관련 정보보다는 일월 콤비가 메인으로 조명되는 무대 전국 바사라에 치중되어서 포기하는 팬들이 많았고, 시리즈 최신작인 4편에서도 유독 도요토미군에 네임드 무장들이 지나치게 쏠린 점이나, [[시마 사콘(전국 바사라)|시마 사콘]] 등 도요토미 진영 무장들이 미츠나리를 상처입히다니 용서하지 않겠다는 식의 대사를 하는 것 등도 야마모토의 미츠나리 편애가 한 몫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물론 제작진도 사람인지라 어느 정도 캐릭터 편애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팬들이 가장 크게 지적하는 점은 야마모토가 미츠나리를 편애하다 못해 거의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기존 주역인 마사무네와 유키무라, 그리고 다른 무장들은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전국 바사라)|도쿠가와 이에야스]]마저 미츠나리를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성향을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바람에 팬들의 반감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스토리야 심오한 내용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쳐도, 제작진이 특정 캐릭터 가지고 메리 수 놀이를 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노골적인 푸쉬는 아니라는 평이 많다. 이렇다보니 야마모토가 미츠나리 빠질하다가 시리즈 다 망쳤다는 비난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 또한 야마모토는 현지 팬들 사이에서 편애 문제 외에도, 캐릭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조차도 못하고 있다며[* 바사라 매거진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전국 바사라)|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쵸소카베 모토치카(전국 바사라)|쵸소카베 모토치카]]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착각해서 발언했다는 게 알려져서 미츠나리 편애질도 모자라 자기네 게임 캐릭터 배경 설정도 모르냐며 욕을 먹었다.]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미츠나리 등장 당시부터 계속되어 왔던 비판을 의식해서였는지 [[전국 바사라 4]]에서는 미츠나리를 무작정 옹호하는 듯한 묘사가 아주 약간이나마 줄어들고, 작중에서 상대적으로 이미지가 나빴거나[* 대표적인 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게임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의 스토리에서 누명을 써서 작중 평판이 크게 깎이는 이벤트가 유독 많았고, 애니판 [[전국 바사라 Judge End|JE]]에서는 다테 마사무네와 함께 대놓고 엄청난 왜곡과 폄하를 당해 최대의 피해자로 꼽혔다.] 조명받지 못했던 몇몇 캐릭터들의 취급이 전작들에 비해 많이 좋아진 편이다. 다만 편애 문제와는 별개로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멀쩡하던 캐릭터들을 NPC화 내지는 삭제했다가 다시 플레이어블로 돌려주기를 되풀이하는 제작진의 행각이 크게 비판받고 있다.[* 특히 시리즈 초기부터 꾸준히 등장했던 [[호조 우지마사(전국 바사라)|호조 우지마사]]의 경우 그나마 3편까지는 참전 무장으로 남아 있었는데, 4편에서는 3과 3 연 당시 삭제되거나 [[NPC]]화되었던 다른 무장들이 모두 재등장해서 자리를 채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인지 유일하게 삭제되어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뭔가 덜 만든 듯한 [[전국 바사라 3]] 내놓고서 그 후 전 캐릭터를 플레이어로 할 수 있게 한 [[전국 바사라 3 연]]을 내놓더니 2012년 3월 15일에 전국 바사라 3 & 3 연 합본을 발매한다고 하고 2012년 중순경에 전국 바사라 1 & 2 & 영웅외전 PS3 버전 HD 리마스터판을 발매했다. 이러니 캡콤이 돈콤이라 불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사실 전국 바사라 3와 3 연의 합본은 일종의 베스트판일 뿐이라(조금 빨리 나오긴 하지만) 까기는 뭐하다. HD 컬렉션은 리마스터판이라기 보다는 그냥 해상도 뻥튀기하고 와이드화시킨 이식판. 왜인지 2020년 현재까지도 전체 시리즈의 [[Steam|스팀]]판이 없다. --하다못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바하]]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스파]],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데메크]]랑 [[귀무자 시리즈|귀무자]]랑 [[록맨 레거시 컬렉션|록맨 클래식]] & [[록맨 X 애니버서리 컬렉션|X 시리즈]]도 스팀판·컬렉션판이 나오는데!!-- [[이츠키(전국 바사라)|이츠키]]의 성우인 [[카와카미 토모코]]의 사망 이후 성우를 [[사와시로 미유키]]로 새로 정한 것만 보더라도 HD 컬렉션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듯 하지만, HD 컬렉션은 말 그대로 그래픽만 강화된 것이라 성우는 PS2 & Wii판과 동일한 카와카미 토모코다. 또한 일본 팬덤 내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3편을 기점으로 시리즈 자체가 전체적으로 정체성을 잃어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4편의 경우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지나치게 어둡고 이질적이던 3편에 비해서는 낫다는 평을 받았지만 캐릭터적인 측면에서는 일부 신규 참전 무장들에 대한 평가가 다소 갈렸고,[* 4편부터 신규 참전한 무장들 중 [[시마 사콘(전국 바사라)|시마 사콘]]과 [[시바타 카츠이에(전국 바사라)|시바타 카츠이에]]는 처음 비주얼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기존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섞어서 반으로 쪼개놓은 것 같다는 부정적인 평이 많았지만, 발매 후에는 나름대로의 캐릭터성과 게임 내 성능 면에서 모두 괜찮은 평을 받았다. 확장팩인 4 황의 경우 시리즈 최초 참전이었던 [[센노 리큐(전국 바사라)|센노 리큐]]는 캐릭터성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에 비해 정작 실제 게임상에서는 자기 개인 스토리 외에는 타 무장들과의 접점이 없고 작품 내적인 존재감도 상당히 약한 편이라 이 점에 대해 아쉽다는 지적이 많았다.] 기존 캐릭터들도 전작들에 비해 고유의 매력이 반감되었다는 지적이 나온 바가 있었다. 또한 2016년 8월 25일 발매된 외전작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의 경우 본편의 IF 세계관을 버리고 난데없이 실제 역사에 근접한 세계관으로 스토리 노선을 잡은 점에 대해 비판이 나왔으며 발매 직후에는 기존 작품들에 비해 상당 부분 퇴보한 볼륨과 게임 시스템 등으로 인해 반응이 썩 좋지 않은 편이다. 여기에 더해 시리즈 간판 캐릭터인 다테 마사무네만 내놓으면 잘 팔릴 것이라는 식의 안일한 마인드로 그래픽이나 게임성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뒷전인 채 갈수록 크게 관련이 없는 데까지 마사무네를 무작정 끼워넣고, 그도 모자라 계속 험하게 굴려서[* 작품 내에서 대우가 점점 나빠진다는 뜻.][* 일본 팬덤 일각에서는 비록 제작진이 미츠나리 하나만을 무작정 푸시하는 기미는 많이 엷어지긴 했지만, JE를 기점으로 갈수록 도요토미 진영 전체를 밀어주는 듯한 기미를 보이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마사무네 까내리기가 다시금 슬그머니 자행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국 바사라'하면 다테 마사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를 먼저 떠올리는 경향이 강하고, 근래의 인기투표에서 도요토미 진영에 밀리는 듯한 경향이 보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간판 캐릭터로서의 마사무네의 입지는 확고하다.] 팬들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제작진의 행태 때문에 다테 주종 팬들은 온갖 안 좋은 취급은 다 하면서 인기 캐릭터라 팔아먹기 좋으니 자꾸만 어거지로 아무데나 끼워넣느냐는 등으로 반발하고, 다른 캐릭터 팬들 입장에서도 무작정 마사무네(와 코쥬로)만 있으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팔리거나 말거나 안중에도 없다는 듯한 제작진의 태도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IG판 TVA 2기의 지나친 마사무네 편애와 JE의 마사무네 비하 사태라는 극과 극의 상황을 겪었던 팬들 입장에서는 제작진의 이런 행보가 결코 곱게 보일 리가 없다. 전자는 도를 넘은 편애로 마사무네 안티를 대거 양산해서 문제를 빚더니, 후자는 [[이시다 미츠나리(전국 바사라)|다른 캐릭터]]를 밀어주는 과정에서 마사무네를 곁다리로 끼워넣어 [[비하 캐릭터]]로 전락시키는 바람에 팬과 안티를 불문하고 엄청난 역풍을 맞아야 했다.] 게다가 유키무라전 발매를 앞두고 방송된 캡콤 공식 생방송에서 관계자가 '쌍룡(마사무네와 코쥬로)이 안 나오면 팔리지 않는다', '유저들이 게임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끝장이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알려지자 일본 팬덤 일각에서는 팬들을 바보 취급하느냐며 제작진을 크게 비난했다.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히 전자는 만약 사실이라면 공식 측에서 대놓고 '''마사무네 이외의 캐릭터들은 돈벌이가 안 되니 언제든 삭제되거나 [[NPC]]로 돌려버릴 수도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안 그래도 시리즈 메인 프로듀서인 코바야시 PD는 유독 [[모리 모토나리(전국 바사라)|모리 모토나리]]를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언급을 자주 한다고 알려져서 빈축을 산 적이 있으며, 3편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아예 '''마사무네와 유키무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 라인업을 전부 갈아엎을''' 계획까지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유키무라전에서는 그동안 참전했던 시리즈 역대 무장들이 전부 자유선택 가능 무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유일하게 호조 우지마사만 특별한 이유도 없이 아예 플레이어블에서 빠져 있어서[* 게다가 우지마사는 전술되었듯 4편에서도 별다른 이유 없이 아예 삭제되어 나오지도 않았고, 기껏해야 [[후마 코타로(전국 바사라)|후마 코타로]]의 스토리 모드에서 아주 짤막하게 언급만 되는 정도로 그쳤다.] 아무리 비인기 캐릭터라지만 지나치게 홀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애초에 제작진이 팬들과의 소통은 등한시한 채 초기작부터 꾸준히 구축해온 세계관이며 캐릭터 등의 요소들을 자기들 손으로 망쳐놔서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가는 것도 모르냐는 질타는 덤.[* 여담으로 2016년 10월에 발매한 코믹스 '전국 바사라 DOKUGAN' 1권의 [[https://twitter.com/BASARA_CAPCOM/status/787850897049079808|츠타야 및 애니메이트 한정 구입 특전]]으로 작가 네코이 야스유키의 사인이 들어간 일러스트 페이퍼 샘플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일러스트의 분위기나 구도가 어째 [[그라비아]] [[아이돌]]스럽게 그려졌다며(...) 팬덤 일각에서는 애니판 내내 붕대필두(...)로 만든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코믹스에서까지 팬들 관심 끌려고 쓸데없이 마사무네를 벗겨 놓느냐며 탐탁찮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으로 일부 팬들은 마사무네의 색기를 제대로 살리려면 벗길 게 아니라 옷을 더 입혀 놓는 게 정석이라며 지탄했다 카더라--] 오다군, 도요토미군과 다르게 아직까지도 도쿠가와군 무장이 참전하지 않는 이유는 세키가하라에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된 거라고 하지만[* [[핫토리 마사나리]](아버지)와 [[사카이 타다츠구]]는 [[세키가하라 전투]] 이전에 사망했다.] [[츠루히메|오오호리 츠루히메]]나 지방 영주들을 근거로 핑계와 홀대로 받아들여지는 듯. 이런 비판점들이 쌓이고 쌓인 데다 애니판 [[전국 바사라 Judge End]]의 최악 병크로 인해 1년에 한번은 꼬박 꼬박 나오던 전국 바사라 게임 타이틀이 2016년 8월 26일 [[전국 바사라 사나다 유키무라전]] 이후로 전혀 후속작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이쪽은 코에이에게 특허권 소송을 걸어버린 캡콤의 [[자업자득]]일 가능성도 있으나 몬스터 헌터쪽 개발로 빠진 것도 있다 봐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